한약재 냄새가 코끝을 스치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정감이 느껴지는 시장 본관 3층으로 들어서면 새로운 시공간이 펼쳐진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미디어 아트와 첨단 제품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금성전파사다. LG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 공간 창출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2년 12월부터 금성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평일 기준 700~800명, 주말에는 180
2026-06-25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