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나프타 등 핵심 품목의 수급 위기가 심화하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현지 무역관과 기업 네트워크를 동원해 전면 대응에 나섰다. 코트라는 3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4차 포스트 중동 TF 회의'를 열고 나프타 수급 등 핵심 공급망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코트라는 지난 6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직후 전후 복구 지원으로 대응 방향을 전환했으나,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2026-08-03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