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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재봉쇄에 나프타값 ↑… 코트라, 비상 체제 재전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나프타 등 핵심 품목의 수급 위기가 심화하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현지 무역관과 기업 네트워크를 동원해 전면 대응에 나섰다. 코트라는 3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4차 포스트 중동 TF 회의'를 열고 나프타 수급 등 핵심 공급망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코트라는 지난 6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직후 전후 복구 지원으로 대응 방향을 전환했으나,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2026-08-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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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이란 공습 취소…韓, 석유·가스 수급 '긴급 점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 위기감으로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자 정부가 석유와 가스, 나프타 등 핵심 에너지 자원의 수급 상황과 비상 대응 태세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화상으로 '중동 전쟁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 순방에 동행 중이다. 회의는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동시에 차질을 빚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가

    2026-08-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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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 업계 만난 與野 “납사 공급난·오일쇼크 대응책 찾겠다”

    중동 사태 여파로 원유·납사(나프타) 등 에너지 원자재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여야가 잇따라 업계 간담회를 열고 대응 마련에 나섰다. 석유화학 업계는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으로 생산 차질 현실화를 호소했고, 여야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대응책을 찾겠다고 강조했

    2026-03-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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