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선택했다. 최종투표율이 60%를 넘긴 이번 선거에서 여당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지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유권자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줬다. 4일 오전 1시 현재, 16개 시도광역단체장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곳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민형배 광주전남지사 후보와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다. 민주당은 남은 14곳 중 11곳에서도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이 3곳
2026-06-03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