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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③ 인력 절반 줄이고 처리량 최대 2배…산지유통 판 바꾼다

    #. 경북 성주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APC)는 스마트화 이후 하루 참외 처리량을 80톤에서 최대 160톤으로 두 배 늘리면서도 작업인력은 절반 이상 줄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선별과 로봇팔 적재 시스템을 도입해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고 선별 결과에 대한 농가 신뢰도도 높였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농촌 인력 부족 등으로 농산물의 가격·품질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이 커지면서 산지유통의 스마트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8-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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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혁신으로 여는 농업 경쟁력] ②산지부터 소비까지 바꾼다…농축산물 유통 혁신 정책 본격화

    [편집자주]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기후변화, 소비시장 변화는 우리 농업의 경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시대, 농산물의 가치는 유통과 물류, 품질 관리에서 결정되고 있다. 정부도 온라인 농산물도매시장과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 등 유통 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자신문은 4회에 걸쳐 농산물 유통혁신 정책과 현장, 그리고 수출 사례를 통해 개방화 시대 우리

    2026-08-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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