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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용 전기 지역 차등…남부권 최대 10%·18원 인하

    정부가 전국에 사실상 동일하게 적용해온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화한다. 원전·재생에너지 등 발전설비가 밀집한 남부권은 ㎾h당 최대 18원, 강원·충청 중부권은 최대 15원, 수도권 북부는 최대 10원 낮춘다. 전력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남부는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전력계통과 균형성장 여건에 따라 전력이 풍부한 지방일수록 요금을 낮추는 구조다. 연간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은 약 2조800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2026-08-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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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역마진·인력 유출에 울상…“없는 뿌리까지 뽑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충격은 단순히 비용 증가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에 걸쳐 구조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특히 뿌리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규모가 영세해 비용 증가에 대한 대응 여력이 부족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인력을 줄이거나

    2024-11-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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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산업용 전기비용 상승에 뿌리 '中企' 벼랑 끝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산업용 전기요금이 계속 오르면서 마진이 줄고 있고, 생산할수록 적자를 보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장을 놀릴 수 없고 직원들 월급도 줘야 하니 적자를 보면서 생산하는 상황입니다.”(이상오 한국표면처리협동조합 전무) “대기업은 산업용 전기요

    2024-11-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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