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310'의 임상1상(CELESTIAL-301)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CELESTIAL-301은 기존 CAR-T
2025-01-13 09:33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310'의 임상1상(CELESTIAL-301)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CELESTIAL-301은 기존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