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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유럽공장에 '탄소청구서' 온다 …CBAM 비용, 공시보다 수십배 클 수 있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 본격 시행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의 유럽 생산 거점에서 향후 철강 관련 탄소비용이 현재 공시된 수준보다 크게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후솔루션은 29일 '보이지 않는 탄소 청구서: 현대자동차그룹 공급망에 쌓이는 CBAM 비용' 보고서를 통해 현대자동차 체코 공장과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이 수입하는 한국산 자동차용 철강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CBAM은 철강

    2026-07-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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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AM 부담 줄어든다…EU 수출 영세 中企 제외 추진

    정부가 유럽연합(EU)에 수출하는 영세한 중소기업을 EU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세 중소기업 환경 규제 부담을 줄이고, CBAM 대응 지원을 효과적으로 집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

    2025-0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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