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정보시스템 복구율이 70%를 넘겼다. 지난 달 26일 화재로 시스템이 마비된 지 4주 만이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500개(70.5%)가 재가동됐다.
2025-10-24 19:12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정보시스템 복구율이 70%를 넘겼다. 지난 달 26일 화재로 시스템이 마비된 지 4주 만이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500개(70.5%)가 재가동됐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시스템 총 647개 중 157개(24.3%)가 복구됐다. 행정안전부는 6일 오후 6시 기준 정부부처의 문서결재·메모보고 등을 관리하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 21개와 사회보장위원회 대국민 홈페이지가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리튬이온배터리 열폭주에 대응하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행정안전부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국정자원(대전)의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지하로 이전하는 도중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