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김대중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여야는 통합과 실용,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도약을 이끄는 성장과 온기를 나누는 포용을 두 축으로 삼아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김 전 대통령의 삶을 '역경
2026-08-18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