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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서거 17주기…여야 “통합과 실용·민주주의 정신 계승”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김대중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여야는 통합과 실용,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도약을 이끄는 성장과 온기를 나누는 포용을 두 축으로 삼아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김 전 대통령의 삶을 '역경

    2026-08-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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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에 “특별감찰관 도입” 압박했던 李…집권 후 결국 직접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친인척·고위 참모진 비위를 조사하는 특별감찰관을 지명했다. 특별감찰관 재도입은 10년만으로 이 대통령은 과거 야당 대표 시절 윤석열 정부에 촉구했던 권력 감시 제도를 집권 후 직접 가동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길수 법무법인 에이프로 대표변호사를 특별감찰관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최 감찰관은 사법연수원 23기로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

    2026-08-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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