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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8곳 신청…'1호 인증' 카카오헬스 유력

    국내 8개 기업·병원이 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전문기관 지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수요가 높은데다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호 지정은 카카오헬스케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부기관에

    2025-11-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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