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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위 선출 강행 후폭풍…與 “입법 속도전” vs 野 “전면 보이콧”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후반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여야 대치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더 이상 국회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며 상임위 즉시 가동과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고, 국민의힘은 “다수당의 폭거이자 입법 독재”라며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원 구성 협상이 사실상 결렬되면서 정국은 다시 강대강 대치 구도가 됐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은

    2026-07-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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