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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소상공인 4곳 중 1곳 “채무부담 버겁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곳 중 1곳 이상이 현재 채무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 5곳 중 1곳은 실제 연체는 아니더라도 최근 1년간 원리금 상환 과정에서 연체 위기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전에 진행됐다.

    202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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