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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메프 피해기업 '상환절벽' 온다…10월까지 70.8% 원금상환 돌입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피해기업에 지원된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원금 상환 부담이 본격화된다. 오는 10월까지 지원기업 10곳 중 7곳의 거치기간이 끝나면서 1100억원이 넘는 정책자금이 원금상환 구간에 들어간다. 정부가 채무조정 제도를 안내하고 있지만 장기 연체기업 상당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벤처

    2026-09-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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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소상공인 4곳 중 1곳 “채무부담 버겁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4곳 중 1곳 이상이 현재 채무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 5곳 중 1곳은 실제 연체는 아니더라도 최근 1년간 원리금 상환 과정에서 연체 위기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전에 진행됐다.

    202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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