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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K-RE100 사업 본격화…변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 짓는다

    한국전력공사가 공공기관 K-RE100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030년까지 전국 변전소 유휴부지 500곳에 총 95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은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켑코솔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공공기관 K-RE100 선도를 위해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와 연계한 첫 사업이다. 한전이 태양광

    2026-07-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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