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지방 광역교통망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한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투자를 지방으로 대폭 확대하고, 공항·철도역·버스터미널을 잇는 전국 교통망을 구축해 철도와 함께 국가 광역교통체계를 떠받치는 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친환경 기술도 BRT에 본격 접목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도 앞당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
2026-07-29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