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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덕 S2W 대표, 韓-英 공급망 보안 협력 제안

    에스투더블유(S2W)는 서상덕 대표가 '제2차 한영고위급포럼'에서 인공지능(AI) 주권 강화를 위한 양국 공급망 보안 협력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윌튼 파크가 공동 주최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간)까지 영국 웨스트서식스에서 열렸다. 양국 정부·의회·재계·학계 등이 참여해 경제·안보·신흥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 대표는 AI 연대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반도체·피지컬 AI 공급망을 겨냥한

    2026-10-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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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 병원 20곳, 동일 랜섬웨어 동시 감염

    다수 중소형 병원이 연달아 랜섬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수 피해 병원에서 동일한 종류의 랜섬웨어가 발견되면서 공통된 공격 경로가 있는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소형 병원 20여곳에서 랜섬웨어에 의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병원들은 관련 법률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SSiS)에 각각 신고했고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랜섬웨어 공

    2026-09-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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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줌인] 공급망 보안만으론 부족…랜섬웨어 막는 엔드포인트 방어

    랜섬웨어 공격이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개별 기업·기관을 직접 공격하는 것을 넘어 다수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SW)나 서비스를 공격 경로로 악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공급망 보안과 개별 기업·기관의 자체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SW·유지보수 체계 타고 내부로 침투 공급망 공격은 최종 대상을 하나씩 직접 공략하는 대신 여러 기업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SW나 서비스, 업데이트·유지보수

    2026-09-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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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시선]낮은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공급망 위기'다

    “22%” 2011년 6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발표한 한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이다. 지금은 어떨까. 국내 반도체 장비 업계는 “여전히 20% 안팎”이라고 입을 모은다. 15년이 지났지만 제자리걸음이란 뜻이다. 메모리 제조 강국이란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핵심 공급망인 장비 국산화는 더디다. 반도체 제조 신흥 강자로 떠오른 중국과 견주면 상황은 더욱 안타깝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021년 8%에서

    2026-09-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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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중동 위기, 에너지 전환에 장애”…IEA “한국, 전기화 모범 사례”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을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목했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전기화(Electrification)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제시하며 한국을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났다. 이날 접견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

    2026-09-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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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비즈니스 파트너십…1400만불 수출계약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서울에서 열린 양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총 1400만달러(약 186억원) 규모의 현장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 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수출 판로 개척뿐 아니라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인프라 수주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7일 코트라에 따르면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산업통상부 주최로 '2026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선 카자

    2026-09-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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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민주당 의원 “국내생산촉진세제에 전기차 포함해야”

    국내 전기차 시장 지배력 상실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전기차 생산 기반을 통해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강력한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이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판 IRA법(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 토론회에서 전기차를 국내생산촉진세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앞서 이 의

    2026-09-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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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사태 긴박…정부, 원유 수급 '방어'·수출 물류 총력 지원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심화하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습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일대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정부가 원유 수급과 수출 물류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14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원유 수급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정유·해운업계와 함께 국내 원유 도입 현황과 유조선 운항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미-이란 교전 장기화 속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및 사우디 동서 송유관 피격

    2026-09-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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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G20 혁신장관회의서 “M.AX 모델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극복”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 글로벌 산업 생태계 안정을 위한 국제 공조를 공식 제안했다. 지식재산권과 표준, 제조 AI 전환을 아우르는 한국형 모델 M.AX를 공유하며 다자간 협력망 구축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2026년 G20 혁신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 표준 수립과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한 글로

    2026-09-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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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용수망 속도…호남·용인 투자 일정 맞춘다

    정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공업용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산단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사·설계와 인허가, 기반시설 건설 일정을 집중 관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에는 용인시청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2026-08-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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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재봉쇄에 나프타값 ↑… 코트라, 비상 체제 재전환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나프타 등 핵심 품목의 수급 위기가 심화하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현지 무역관과 기업 네트워크를 동원해 전면 대응에 나섰다. 코트라는 3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4차 포스트 중동 TF 회의'를 열고 나프타 수급 등 핵심 공급망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코트라는 지난 6월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직후 전후 복구 지원으로 대응 방향을 전환했으나,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2026-08-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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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애플 카메라를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애플 아이폰 카메라는 그동안 LG이노텍이 독식해왔는데, 삼성전기가 애플 카메라 공급망에 새롭게 진입해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애플 아이폰 카메라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용 '피치파인 코일

    2026-01-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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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양 후폭풍에 삼성SDI 공급망 재편 움직임

    삼성SDI 배터리 장비 공급망이 금양발(發) 리스크에 재편된다. 기존 활성화 공정 장비 협력사인 갑진이 금양 여파로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삼성SDI의 공급사 재구성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양 후폭풍이 거세진다면 공급망 재편 폭도 함께 커질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7

    2025-08-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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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톡]수소 충전·공급망 정책 나와야

    궁극의 청정에너지로 불리는 수소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수소전기차(FCEV)는 물론 대형 선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일본까지 수소 산업 패권 경쟁에 뛰어든 이유다. 현대자동

    2025-07-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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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플러스]보안인증 무용론 고개…“N²SF·SBOM 속도 내야”

    갈수록 심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인증을 넘어 실질적 보안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SK텔레콤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를 획득했음에도 초유의 해킹사고를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보보호업계는 공공분야

    2025-05-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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