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후 체중이 5% 이상 감소하면 고관절 골절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안산병원 정형외과 박지원·서동훈·홍재영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성인 91만3805명 대상으로 금연 후 체중 변화와 고관절 골절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연구 대상은 비흡연자 67만2858명, 금연자 3만4143명, 흡연자 20만6804명이다. 금연자는 체중 변화에
2026-07-3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