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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권 가뭄 확산…밀양댐 '경계'·평림댐 '주의' 격상, 기후부 용수 비축 총력

    남부지역 강우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낙동강권역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 영산강권역 평림댐이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수와 농업용 저수지 연계 공급 등 대체 수원을 활용해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 감량을 통해 용수 비축에 나섰다. 기후부는 2일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밀양댐이 가뭄 '경계' 단계에, 영산강권역 용수댐인 평림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각각 진입했다고 밝혔다.

    2026-08-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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