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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양산 41.6℃ 기록적 폭염…이중 고기압·분지효과 복합 작용”

    기상청이 최근 경남 양산에서 41.6℃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원인으로 한반도를 덮은 상·하층 고기압과 분지 지형에 따른 열축적, 장마 이후 적은 강수와 건조한 토양 등을 지목했다. 기상청은 최근 경남 양산을 중심으로 나타난 기록적인 폭염은 대기와 지형, 지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2일 밝혔다. 부산지방기상청이 이날 발표한 '경남 내륙 중심 폭염(양산 극값 경신) 원인 분석'에 따르면 양산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 연

    2026-08-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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