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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럼피스킨 정밀진단 전국 확대…13개 시도서 바로 검사

    럼피스킨 정밀진단 체계가 중앙 중심에서 지방정부 중심으로 전환됐다. 다음 달 럼피스킨의 가축전염병 관리 등급이 1종에서 2종으로 낮아지는 데 맞춰 검사 권한을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로 확대하면서 의심 신고부터 확진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럼피스킨 정밀진단 검사 권한을 추가 이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경기·충남을 포함해 인천·대구·울산·경기북부·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2026-09-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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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16개국 식물검역 전문가 서울 집결…한국, 국제기준 논의 주도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물검역 국제기준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을 주도한다. 바나나·오렌지 등 농산물 교역에 적용할 검역기준부터 전자식물검역증명서(ePhyto), 해상컨테이너 병해충 관리까지 논의 범위를 넓혔다. 아태지역에서 합의한 의견은 국제식물보호협약(IPPC)에 공식 제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2026년 식물검역 국제기준(ISPM) 마련을 위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09-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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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 잔류검사, 위해도 중심 개편…국제기준 맞춰 검사 효율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축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동물용의약품 검사 체계를 국제기준에 맞춘 위해도 기반 방식으로 개편한다. 항생제 등 위해 가능성이 높은 물질에 검사 역량을 집중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K축산물의 수출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3일 '축산물 중 잔류 동물용의약품의 위해도 우선순위 평가 지침'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지침은 2027년 국가 잔류검사 계획부터 적용된다. 국가잔류프로그램(NRP)은 생산·유통

    2026-08-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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