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차원 지도 중심의 공간정보 체계를 인공지능(AI)이 활용하는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 기반으로 전면 전환한다. 전국 국토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3차원 지도'를 구축하고 AI가 공간을 스스로 분석하는 'GeoAI(지오AI)'를 개발해 자율주행과 로봇배송, 스마트시티 등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국가공간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공간정보산업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
2026-08-03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