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신용이 199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책금융 업무를 뒷받침하는 내부 생산성을 높인다. 반복 행정을 줄이고 업무 처리 속도와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포털과 메일, 전자문서, 결재, 검색·협업 기능을 하나의 AI 업무환경으로 재편한다. 노후화된 포털·그룹웨어와 복잡한 시스템 연계를 정비하고, 메일·메신저·구두 전달에 의존한 협업 방식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바꾼다
2026-08-05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