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정보기술(IT) 부품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분기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재고 보유기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량도 늘어났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작된 '칩플레이션'이 확산되면서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분기부터 디스플레이 패널의 재고 보유 기간을 4주에서 6주로 늘렸다. 사안에 밝은 관계자는 “최근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2026-08-09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