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원전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발전설비 영향을 살피며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을 찾아 작업자 건강 상태와 작
2026-08-09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