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구개발(R&D)의 사업화 한계와 인공지능(AI) 예산 쏠림,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부담을 둘러싼 기업들의 문제 제기가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정보통신미래모임)에서 쏟아졌다. 정부 지원을 받는 것보다 개발한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매출로 연결하는 과정이 더 어렵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비오피 본사에서 열린 정보통신미래모임 토론에서는 정부 R&D 성과가 실제 시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2026-08-10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