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가 PC·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불법 복제가 다시 산업 성장의 위협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불법 공유 사이트에서 유통되는 '크랙 버전'이 유입돼 국내 유료 패키지게임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전자신문 취재 결과 일부 국내 웹하드와 해외 불법 공유 사이트에서 주요 국산 PC·콘솔 대작 게임의 불법 복제 파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넥슨 '퍼
2026-08-10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