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APC)는 스마트화 이후 하루 참외 처리량을 80톤에서 최대 160톤으로 두 배 늘리면서도 작업인력은 절반 이상 줄였다.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선별과 로봇팔 적재 시스템을 도입해 적은 인력으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고 선별 결과에 대한 농가 신뢰도도 높였다.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와 농촌 인력 부족 등으로 농산물의 가격·품질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이 커지면서 산지유통의 스마트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8-17 1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