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수출기업 99% 탄소데이터 요구받는데… 현실은 '수기 입력·각자도생'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와 해외 탄소 규제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지만, 국내 수출기업 대다수는 표준화된 플랫폼 없이 주먹구구식 데이터 관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수출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9.3%가 고객사로부터 탄소 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청받았거나 받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대로 고객사 입장에서 협력사에 데이

    2026-08-20 16: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