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전력·기후에너지환경부·육군 제50사단·영주시·영주경찰서·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 명이 참가한 민·관·군·경 합동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하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영주변전소는 경북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대규모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계통으로 연
2026-08-20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