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중인 가비아의 공개매수 마감이 2주 가량 남은 가운데 임직원들이 나서 외부 자본의 경영 간섭 반대를 표명했다. 회사 창립 이래 첫 집단 성명으로, 현 경영진의 지지와 함께 사업 연속성 유지를 강력 주장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이 세운 투자목적회사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오는 17일까지 가비아 주주를 대상으로 1주당 4만8000원에 주식을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지난 7월 김홍국 가비아 공동대표와 특수관계인 지분 24
2026-09-03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