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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폐자원서 핵심광물 캔다…기후부, 규제 풀어 '도시광산' 육성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실리콘과 타겟 등 폐자원에서 규소·구리·티타늄·텅스텐 등 핵심광물을 회수하기 위해 규제 문턱을 낮춘다.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까지 핵심광물 회수 대상을 확대해 폐기물을 첨단산업의 새로운 자원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규제샌드박스)' 3개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1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필요한 실증과

    2026-09-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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