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20개국(G20)에 핵심 전력 기자재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회복력 있는 전력망 파트너십'을 제안했다. 한미 에너지 협력도 기존 에너지 안보를 넘어 전력망과 소형모듈원전(SMR), 저탄소 기술 등으로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미국·독일·영국
2026-09-17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