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40년까지 국내 석탄발전을 폐지하기 위해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 21기를 2037~2039년 조기폐지한다. 다만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안보를 위해 이 가운데 최대 10기는 평상시 발전을 중단한 채 비상시 재가동할 수 있는 '안보전원'으로 남기는 방안을 검토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비상자원으로 활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8일 서울 한전 남서울본
2026-09-18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