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이 인공지능(AI)에 감성지능(EI)·상상력(HI)을 결합한 '인간 중심 디자인'이 삼성 디자인 철학이라고 소개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디자인 위크 2026'에서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EI와 HI를 증폭시키는 도구”라며 “AI가 인간의 창조 본능·욕구와 결합할 때 비로소 차별화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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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DO “AI 시대 디자인 핵심은 '인간'…제품에 사람을 담아낼 것”2026-10-15 14:25 -
삼성전자 동행노조, 신임 위원장 선출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차기 위원장을 선출했다. 28일 동행노조에 따르면 손용호·안영득 후보가 9777표 중 득표율 54.2%를 획득, 위원장·수석부위원장에 당선됐다. 동행노조는 21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투표를 거쳐 차기 위원장을 선출했다. 동행노조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함께 임금협상이 가능하도록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DX부문과 DS부문 보상 격차를 줄이는 게 목적이다. 이를
2026-09-28 11:17 -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대화·공동교섭 촉구”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대화를 요구했다. 동행노조는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원·서초·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우리 목소리를 띄웠지만, 회사는 아직 우리와 제대로 된 대화 테이블조차 만들지 않았다”며 “회장님과 현장이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 테이블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DX부문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과 함께 임금협상
2026-09-1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