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범지구적 인공지능(AI)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를 오는 2027년 개소 목표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에 돌입한다. 내달 공청회를 거쳐 입지 선정 공모에 나서는 등 선언적 비전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글로벌 AI 허브 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허브 설립 추진 현황과 입지 선정 기본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기존 유치위원회를 추진위원
2026-09-21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