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인사 논란과 정책 실정을 부각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용혜인·김승원 전 장관 후보자 낙마를 계기로 국정 전반으로 공세를 확대해 명절 민심과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2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었다.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당은 전국 지역구별 추산을 토대로 참석 인원을 1만여
2026-09-22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