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파드셉·키트루다 급여 적용…서로 다른 제약사 신약 병용 허용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드셉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쓰는 요로상피암 치료법이 건강보험 급여권에 들어온다. 기존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보다 전체생존기간을 두 배가량 연장한 치료법으로, 서로 다른 제약사가 공급하는 신약을 하나의 병용요법으로 묶어 건강보험을 적용한 첫 사례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파드셉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성인의 1차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요로상피암은

    2026-09-30 14: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