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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 91개 조합 회계기준 표준화…상호금융 위험관리 정교화

    수협중앙회가 전국 91개 회원조합의 회계 처리 기준을 표준화한다. 조합별 독립 회계는 유지하면서 재무정보의 비교 가능성을 높여 위험과 비효율을 조기에 파악하고 자금·비용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조합의 건전성과 지역·서민금융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 회원조합이 일반·경제부문 등 회계부문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면서도 계정체계와 전표 처리, 예산 편성·집행에는 공통 기준을 적용하는

    2026-08-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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