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가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베로니스를 약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에 인수한다. 양사의 기술을 통합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데이터·AI 보안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프루프포인트는 15일(현지시간) 전액 현금 거래 방식의 베로니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루프포인트는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토마브라보가 지난 2021년 약 123억달러(약 16조4000억원_에 인수한 사이버보안 기업이다. 프루
2026-10-16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