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업현장 전체 사고사망자가 감소한 가운데 화재·폭발 사고 사망자는 오히려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등 한 번에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에 대한 불시점검과 집중감독에 나선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화재·폭발 사고사망자는 16명에서 32명으로 100% 증가했다. 제
2026-10-18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