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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AI로 로드킬 예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AI)으로 야생동물 출현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미리 알리는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시스템 확대에 나선다. 기후부는 28일부터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국도 17호선 구간에서 로드킬 예방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예방시스템은 AI가 CCTV 영상에서 사람·사물과 야생동물을 구분해 출현을 감지한다. 야생동물이 포착되면 전방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에 경고 문구를 띄우고 경광등을 점멸해

    2026-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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