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흐름으로 식음료업계가 대체커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수면·건강 관리와 저녁 시간대 음용 수요에 맞춰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도 커피의 맛과 마시는 습관은 유지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가정용 스틱부터 프랜차이즈 메뉴, 사내카페까지 제품과 판매처를 넓히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식음료 기업들은 원두 대신 보리·치커리 등 식물성 원료를 볶거나 발효해 커피 풍미를 구현한 대체커피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2026-10-27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