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올리고핵산 치료제 등 상업화 의약품의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 확대에 힘입어 3분기에도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환율 하락과 저마진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은 둔화했다. 에스티팜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76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1%, 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94.8% 감소했다. 매출 성장은 상업화 프로젝트가 이끌었다. 주력 사업인 올리
2026-10-27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