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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청, 항생제 내성균 'CRE' 최우선 관리…감염 환자 30일 사망률 16.9%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에서 우선 관리해야 할 항생제 내성균으로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목(CRE)을 꼽았다. CRE에 감염된 환자의 30일 이내 사망률은 16.9%에 달했고, 환자 1인당 의료비용도 46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분당서울대병원 송경호 교수팀과 전국 21개 병원 입원환자 4만9651명을 대상으로 주요 다제내성균의 감염 위험과 의료비용 등을 분석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다제내성균은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

    2026-10-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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