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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세종·부산 등 10곳 '환경교육도시' 선정…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제주가 곶자왈·오름 등 고유 생태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 세종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앞세워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로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광역지방정부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 부산광역시가 선정됐다. 기초지방정부에는 서울 노원구와 수원·안

    2026-11-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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