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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칼럼] AI 시대 SW 공급망 보안, 신뢰의 기준이 바뀌었다

    지난해 12월 3일 공개된 리액트 서버 컴포넌트 취약점은 최고 등급인 CVSS 10.0이었다. 공개 몇 시간 만에 국가 배후 조직들이 악용을 시작했고, 한 랜섬웨어 조직은 침입 1분 안에 암호화를 시작했다. 올해도 악용은 이어졌다. 취약점보다 무서운 것은 위치였다. 리액트는 수많은 제품에 구성요소로 포함돼 있고, 넥스트JS처럼 리액트를 통째로 내장한 프레임워크에서는 의존성 목록만 확인하는 도구로는 취약 여부를 알아채지 못했다. 조직들은 취약점을

    2026-11-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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