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변경 특혜 의혹으로 3년 전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신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재추진된다. 정부는 기존 조사 결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내년 하반기까지 최적 노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신규 타당성 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총연장 27㎞,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이다. 2023년 노선 변경을 둘러싼 논란으로 사업이 중단된 이
2026-11-03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