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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李대통령 “북미대화, 패싱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북미대화 관련 질문에 “일부에서 우려하는 남측 패싱은 없다. 북미 협력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 정부의 역할이 없을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화가 진전되는 초기에는 우리가 좀 멀리 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북미 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며 “패싱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대통령 자신이나 더불어민주당의 이익을 위해 성과를 선점하고 독차지하거나 과시하는 일은 없을

    2026-09-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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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 접견…한중 관계 발전 의견 교환

    이재명 대통령이 왕이(王毅)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중관계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 역할을 당부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위해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축소를 지시한 상황에서 북미 혹은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2026-08-2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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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연합 훈련 축소…한반도 평화 위한 트럼프 결단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 군사훈련 축소 지시와 관련해 이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고심 담긴 결단'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북미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가 구축되길 희망했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 SNS 이후 구체적인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19일 밤 X(구 트위터)에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2026-08-2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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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트럼프,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11월 APEC 계기 만남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2026-08-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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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북미 정상 우호 관계, 의미 있는 대화로 이어졌으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한미 군사 연합 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북미 정상의 유의미한 대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SNS 메시지를 통해 북미 정상 간의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언급

    2026-08-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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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매우 좋은 관계”를 강조하면서 북한에 대한 군사적 긴장을 낮추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과 매우 좋은 관계라는 점을 고려할 때 미국이 오래전 한국과 연합군사훈련에 참여하기로 합의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훈련을 취소

    2026-08-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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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7년 만에 방북…김정은과 '반서방 연대·경제협력' 전략 공조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며, 두 정상의 대면 회동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전통적인 북중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외교·안보와 경제 분야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중심 국제질서에 대응하는 북중러 협력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 북핵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거론된다. 외교·

    2026-06-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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