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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혁 중앙대 교수 “대학은 보안 원리, 훈련기관은 실전 교육…역할 나눠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전문 훈련기관, 산업현장의 역할을 분담하고 정보보호 인력양성 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기혁 중앙대 교수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정보보호 산업울림포럼'을 통해 “AI 기술의 확산 속도와 정보보호 담당자의 직무·역량 사이에 비대칭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AI 사이버보안 전문 훈련기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

    2026-10-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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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취급업체 줄었지만 물질 종류 18%↑…유해화학물질도 증가

    국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줄어든 반면 산업 현장에서 다루는 화학물질 종류는 2년 새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화학물질은 제조·수입·사용·수출량이 모두 늘어 정부가 변화한 산업구조에 맞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6차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 2024년 전국 3만5969개 사업장에서 총 3만8855종의 화학물질을 취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22년 제5차 조사와 비교하면 취급 사업장은 2860개(7

    2026-07-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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