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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는 'AI 페르소나'까지…국내 플랫폼은 '눈치보기'

    스포티파이가 최근 AI 페르소나 기능을 선보이는 등 해외 음원 플랫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음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반면 국내 플랫폼은 관련 기준조차 마련하지 못한 채 관망세에 머물러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로 만든 음악이 스트리밍 시장에 대거 유입되면서 이를 유통 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진다. 스포티파이는 9월부터 'AI 페르소나' 배지를 도입한다. 해당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AI로 생성된 것일 수

    2026-08-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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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너 잡아라…음원 플랫폼, '러닝 서비스' 도입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러닝족을 겨냥한 기능성 음악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다. 단순히 음악을 재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동 페이스와 박자에 맞춰 음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13일 KT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한 '지니러닝'의 7월 스트리밍 수는 5월 대비 19.7% 증가했다. 출시 이후 이용률도 매월 1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지니러닝은 러너의 운동 루틴과 몸 상태에 맞춰 음악을 제공하는 기능성 음악 서비스다

    2026-08-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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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9월부터 AI 생성 아티스트에 배지 부착

    스포티파이가 오는 9월 중순부터 일부 아티스트 프로필에 'AI 페르소나(AI Persona)' 배지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AI 페르소나 배지는 해당 아티스트의 정체성이 AI로 생성된 것일 수 있으며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청취자에게 알리는 표시다. 스포티파이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 프로필이 실제로는 AI로 생성된 것임을 뒤늦게 알게 되는 상황을 청취자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AI 페르소나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배지는 아티스트 프

    2026-08-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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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파이, 9월 성수동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개최

    스포티파이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Anderson C)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Spotify House Seou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은 스포티파이의 음악 경험을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구현한 행사다. 올해 행사는 4일간 진행되며, 이 중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장르별 라이브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은 일렉트로닉 &

    2026-08-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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