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을 공략하기 위한 각축전이 펼쳐진다. 23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25 오토상하이(상하이모터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이후 처음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 자동차 박람회다. 상하이모터쇼에는 26개국
2025-04-21 16:00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을 공략하기 위한 각축전이 펼쳐진다. 23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2025 오토상하이(상하이모터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이후 처음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 자동차 박람회다. 상하이모터쇼에는 26개국
현대모비스가 23일 개막하는 오토상하이 2025(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시장 특화 신기술을 선보인다. 상하이모터쇼 참가를 시작으로 현지 고객 대상 제품 로드쇼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올해 수주 목표인 2억달러(약 286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중
현대트랜시스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 'ISO 26262 기능안전관리(FSM)' 인증을 획득, 파워트레인 제품의 기능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ISO 26262 FSM